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창가에서...
멍하니 그 풍경을 바라보다가...
내 입가에서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더라구요...
그 노래는 바로 자전거탄풍경에 그렇게 너를 사랑해..
가사중..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보다 더 널 사랑하고있어"
이부분이 제일 맘에 들어서..
비오는날 더욱더 생각나는것 같아요..^^
가운데 플래이를 눌러주세요^^
2007-07-03 (경기 양평군 - 두물머리 연꽃 1) - 아직 부족한 연꽃들 (0) | 2007.07.05 |
---|---|
2007-07-03 (경기 양평군 - 두물머리 연꽃 2) - 잠자리와 벌 (0) | 2007.07.05 |
2007-06-30(종로 성곡미술관) (0) | 2007.07.02 |
2007-06-29(비 내린후 거리에는 밤은) (0) | 2007.06.30 |
2007-06-29(비오는 창가에서) (0) | 2007.06.3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