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엔 연꽃뿐만 아니라..
잠자리와 벌이 참 많터라구요..
그래서 잠자리도 찍고 꽃에 앉은 벌도 찍고..
근데 찍으려면 날아가고 찍으려면 날아가고..
땀은 나고 신경질이 좀 나더라고요..ㅎㅎㅎ
그래도 찍었죠 이렇게 말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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