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3~04(낙산해수욕장, 미시령 풍경) - 야경과 파노라마

수피령에서 별일주 사진 찍고 춘천으로 이동..

찜질방 들어가 씻고 잠도 자고..

그러고 운두령으로 이동해서 태양 궤적을 찍고는..

저녁먹으러 밑에 내려갔다가..근처 이승복생가로 갔는데..

구름이 많이있어서 다시 운두령으로 왔지만...

안개가 심해서 고민하다가 낙산사로 가기로하고..

낙산사로 갔는데..여기도 날씨가...영~

그리고 낙산사는 밤엔 출입금지 입니다..ㅜ.ㅜ

그래서 날씨때문에 별사진은 포기하고 낙산해수욕장으로와..

물을 끊여서 라면도먹고..

해변가 밤풍경도 찍고..

바다 장노출도 찍고..

그러고 차에서 자다가 아침에 서울로..

오던중 미시령을 잠깐들러서 가을이오는 설악을 찍고..

무사히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비록 맘에드는 별사진은 못찍었지만..

즐겹고 잼난 여행이였습니다...^^

 

 

 

 

 

 

 

 

 

 

 

 

 

 

(미시령 180도 25장 파노라마 -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