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바람 쐬러 멀리 제부도 옆 선재도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흐려 바다가가 분위기 있을줄 알았는데.. 영~
그래도 갈매기들은 잘 나르더군요..
나르는 갈매기 찍으러고 무진장 노력을 하고 이곳 저곳을 다녔는데..
OTL 입니다..ㅜ.ㅜ
그래도 코에 바람 쐬것만으로도 기분 좋았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뒷풀이로 볼링 한게임..ㅋㅋ
너무나 즐거웠지요..^^
(6번째 사진은 전에 찍었던 하늘사진에 갈매기를 합성 하였습니다..
그날 흐린날씨가 맘에 안들어서 말입니다..)
그날 선재도 가려고 사당역에서 친구들을 기다리는데..
어떤 숙자아저씨가 자꾸 머리를 옷속으로 넣고 있는것 이였습니다..
잠을 자려고 하는건지 시끄러워서 그런건지..알수는 없지만..
암튼 그 모습이 범상지않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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