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같이 찍는동생을 용산에서 만나고..
대학동기모임까지 시간이 있어서..
왠지 노을이 이쁠것도 같고 해서..
한강에 갔었는데...뭐 생각막큼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갔으니 몇컷 찍었습니다..^^
다음에 갈땐 진짜 멋진 노을을 기대 하며 말입니다..ㅎㅎ
2008-03-23(일산 백마 분위기만 좋았던 어느 카페) (0) | 2008.03.25 |
---|---|
2008-03-22(선재도에서) (0) | 2008.03.25 |
2008-03-20(한강 시민공원 이촌지구에서) - 노을과 별일주 (0) | 2008.03.21 |
2008-03-15(응봉공원에서) - 주경과 야경 (0) | 2008.03.17 |
2008-03-14(낙산공원에서) - 내가 바라본 시선 (0) | 2008.03.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