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과 함께 오른 마포에 있는 모 빌딩 옥상..
예전부터 오르고 싶었던 옥상이었는데 이제야..
그곳에서 보이는 마포대교, 강변북로, 서강대교, 여의도의 풍경을..
주경부터 야경까지 추운 날씨에 벌벌 떨면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이것저것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그날 구름이 영~
그거 하나 빼고는 만족스러운 촬영이었습니다..^^
(1시간 39분 동안 3장을 찍어 만든 일몰과 노을이 있는 서울야경)
(한강 마포대교와 여의도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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