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한 점 없이 아주 깨끗한 날..
여의도 한강공원 계단에서..
마포대교, 마포 일대,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2019년 마지막 떠오르는 보름달을..
카메라 2대로 각각 촬영을 하였습니다..
달이 남산타워 랑 많이 빗나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2019년 마지막 보름달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메라 A)
(51분 동안 노을부터 야경, 보름달이 떠오르는 과정의 사진)
(51분 동안 7장을 찍어 합성한 보름달이 떠오르는 서울야경)
(51분 동안 188장을 찍어 합성한 보름달이 떠오르는 서울야경)
(카메라 B)
(9분 동안 보름달이 떠오르는 과정의 사진)
(9분동안 3분 간격으로 4장을 찍어 합성한 보름달이 떠오르는 서울야경)
(14분 동안 290장을 찍어 합성한 보름달이 떠오르는 서울야경)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