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벚꽃을 보기의해 벚꽃으로 유명한 쌍계사를 가기로하고 새벽에 출발을 했지요..
출발한 서울은 비가 오고 있었고 전라도 정도가니 구름만 낀 날씨였습니다..
(이날 서울은 하루종일 비가 왔다더군요..ㅎㅎ)
그런데 벚꽃은 군데군데 조금 피어 있었고 쌍계사 벚꽃길은 아직 멀었더군요..
아마 우리가 일주일정도 빨리 온것 같았습니다..
요번주부터 피기 시작해서 다음주가 제일 이쁠것 갔은데...
아쉬운 마음으로 쌍계사만 들러보고 따른 곳으로 이동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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