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4(을지로입구 롯데백화점 일대 야경)

간간히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을지로입구 롯데백화점 야경을 보는데..

화려해 보이는것이 찍어보고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근데 친한 누나가 그곳으로 야경을 찍으러 가자해서...

추운날인데도 불고하고 열심히 찍고 왔습니다..

눈으로 볼때는 넘 화려하고 이쁘기만한데..

사진을 찍어 놓으니 별루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더 많은 내공을 쌓아야 겠습니다...

암튼 추운데 함께 찍은 누나 고생했고..

야경사진은 앞으로 쭉~ 계속 될겁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