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3(경화네 집에서) - 그녀가 아끼고 사랑하는...

집들이 때문에 갔던 그녀의 집..

그곳엔 화초들이 많더라구요..

참 아기자기 하기도하고..

그녀가 사랑으로 잘 보살펴서인지..

싱싱하고 생기 넘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창문 넘어 불어오는 봄(?)바람에..

하늘하늘 손짓하는 모습이..

사진 좀 찍어달라고 조르는 것 같아...

이렇게..찍었는데..

괜찮은지..모르겠네요^^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