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비가올것처럼 먹구름이 많이끼더니..
아침부터 덥기시작하더군요..
점심을 먹고 하늘을 보니..
이쁜 구름들이 둥실둥실 나보고 나오라고 손짓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낙산공원으로가..
성벽위에 올라가 사진을.찍었죠..
기분이.좋터라구요...
좀 덥긴 했지만...
가벼운 마음으로...낙산을 내려왔답니다...^^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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