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삼아 가끔 올라가는 아차산과 용마산에 봐 두웠던 포인트..
이제야 카메라를 들고와서 촬영을 했네요..
그것도 8월 15일 광복절날에 말이죠..ㅎ
그날 다행이 구름도 좋아서 좋았습니다..
제일 하일라이트는 용마산 정상에서 본 구름에 가린 태양..
그 구름사이로 보이는 빛 내림, 빛 번짐이 예술이었습니다..
조금은 덥긴 했지만 아주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아차산, 용마산에서 본 서울풍경 사진)
(타임스택 사진)
(15분 동안 299장을 찍어 만든 구름이 흐르는 구리, 한강, 하남시 풍경 - 타임스택)
(15분 동안 299장을 찍어 만든 구름이 흐르는 아차산 능선 풍경 - 타임스택)
(15분 동안 299장을 찍어 만든 구름이 흐르는 서울풍경 - 타임스택)
(10분 동안 299장을 찍어 만든 구름이 흐르는 서울풍경 - 타임스택)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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