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좋아 달려간 동작대교..
일몰 각도가 조금은 거시기 하지만..
여의도와 흑석동을 배경으로 앵글을 잡고 일몰부터 촬영 시작..
근데 시간이 흐를수록 구름이 없어지는 바람에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일몰과 노을까지 (약 58분)만 촬영하고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일몰과 노을 과정을 찍은 사진)
(54분 동안 6장을 찍어 만든 일몰과 노을이 있는 서울풍경)
(58분 동안 250장을 찍어 만든 노을이 있는 서울풍경 - 타임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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