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들과 다녀온 1박 2일 부산 여행..
숙소를 송정해수욕장 바로 앞에 잡고..
신나게 놀고, 신나게 먹고, 신나게 마시고..^^
저는 개인적으로 해동용궁사와 오랑대를 가보고 싶어서 혼자 다녀왔습니다..
역시 가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해동용궁사는 정말 아름운 사찰이더군요..
부산 바다와 해동용궁사의 어울림이 예술이었습니다..
그리고 부산에도 해녀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ㅎ
물질하는 해녀를 가까이서 보니 경이롭기도 하고..
암튼 요번 그 녀석들과의 부산여행은 정말 즐겁고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숙소에서 본 송정해수욕장 풍경)
(부산 해동용궁사 풍경)
(부산 오랑대 풍경)
(부산 해녀의 물질하는 모습)
(타임스택)
(4분 동안 250장을 찍어 만든 구름이 흐르는 해동용궁사 풍경 - 타임스택)
(4분 동안 250장을 찍어 만든 구름이 흐르는 해동용궁사 풍경 - 타임스택)
(4분 동안 250장을 찍어 만든 구름이 흐르는 해동용궁사 풍경 - 타임스택)
(8분 동안 250장을 찍어 만든 구름이 흐르는 오랑대 풍경 - 타임스택)
(6분 동안 250장을 찍어 만든 구름이 흐르는 오랑대 풍경 - 타임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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