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이와 함께 다녀온 인왕산..
처음엔 독립문쪽에서 무학재역으로 가는 중간에 있는..
구름다리에서 촬영을 하려 했으나..
맘에 들지 않는 관계로 인왕산쪽으로 가다가..
인왕산 자락 선바위 조금 못가서 있는 나무데크에서 본 풍경이 좋아서..
거기에 자리를 잡고 남산을 배경으로 주경부터 노을 야경까지 촬영을 하였습니다..
구름이 없어 조금은 맹하지만..
시정이 좋아서 깨끗하게 나왔습니다...
(카메라 A - 주경부터 노을 야경까지의 시간의 변화)
(주경부터 노을 야경까지 1시간 14분동안 6장을 찍어 만든 노을이 있는 서울야경)
(주경부터 노을 야경까지 1시간 14분동안 263장을 찍어 만든 노을이 있는 서울야경)
(카메라 B - 주경부터 노을 야경까지의 시간의 변화)
(주경부터 노을 야경까지 1시간 18분동안 6장을 찍어 만든 노을이 있는 서울야경)
(주경부터 노을 야경까지 1시간 18분동안 213장을 찍어 만든 노을이 있는 서울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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