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뭉게뭉게 좋아서 친구들과 달려간 남한산성 서문 포인트..
역시 날씨가 좋으니 몇몇 진사님들이 벌써..
구름이 흐르는 탁트인 서울 배경으로..
주경부터 일몰, 노을 야경까지..
중간에 구름속에서 나오는 태양까지..
거의 5시간을 촬영을 하였습니다..
시정은 조금 좋지 않았지만 즐거운 촬영이였습니다..^^
(일몰과 노을이 있는 서울 야경)
(이세상과 저세상의 평행)
(남한산성 서문에서 본 구름속에서 나오는 태양)
(8분간 240장으로 찍어 만든 태양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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