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 쿠이가 관악산에 가자고 해서 털과 같이 오른 관악산..
우리의 목적지는 사당역에서 가까운 관악산 국기봉 이였으나..
첫번째 국기봉은 맘에 들지 않아서 두번째 국기봉 선유천 국기봉으로 갔죠..
산다운 산은 오랫만이라 힘들긴 했지만 그리 어렵진 않았습니다..
(연주대까지는 어렵다는 소문이..)
선유천 국기봉에 가보니 처음 국기봉 보다는 서울이 더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하여 카메라 두대를 맘에 드는 앵글로 잡고는..
주경부터 노을, 야경까지 열심히 카메라가 찍었습니다..
그렇게 밤까지 촬영을 하고는 무사히 하산을 하였습니다..^^
처음 올라 본 관악산에서 본 서울은..
지금까지 보았던 서울이랑은 또다른 서울을 본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연주대까지 갈까 합니다..ㅎㅎ
(카메라 A로 찍은 사진)
-서울 낮과 밤의 파노라마-
(카메라 B로 찍은 사진)
-노을이 있는 서울야경-
-사진 100여장으로 만든 타임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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