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날씨가 참 거시기 해서리..
쿠이와 선유도에 접사를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여름꽃을 찍으로 간 것이였는데..
생각보다 꽃이 별루 없어서 그냥 다니다..
실잠자리를 발견하고는 시그마 아포2 70-300의 간이 마크로 기능으로..
스트로보의 빛을 이용해 셔터스피드를 어느정도 확보해 찍어 보았습니다..
그러고나서 눈에 보이는 몇몇 꽃들도..
스트로보를의 무선 광동조를 이용 찍어 보았습니다..
쿠이의 조언에 힘입어 말이죠..ㅎㅎ
뭐 많은 사진을 찍은건 아니지만..
사진이 깔끔하게 나와서 그런데로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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