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6(수원 화성 -장안문, 화홍문- 야경)

처음으로 가본 수원 화성..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처럼 아름답고 좋은 곳을 이제서야 와 보다니 말입니다...

드라마 "이산" 할때도 한번 가봐야지 했었는데...

직접 가서 보고 느껴보니..

한층더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이라는걸 피부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낮에도 그렇지만...

밤엔 화려한 조명으로..

낮보다 더 화성이 빛을 바라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카메라에 그 아름다움 풍경을을 담았습니다..

비록 화성의 전부를 담지 못했지만..

다음에 또가서 다른 멋진 곳도 담아야 겠어요..

또 계획하고있는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도 꼭 담고 말이죠..ㅎㅎ

암튼..

참으로 알차고 소중한, 기억에 남을 만한 출사였습니다..^^ 

 

 

 

 

(장안문과 자동차 궤적)

 

 

 

 

 

 

 

 

 

 

 

(장안문 북동적대에서 바라본 수원 밤거리)

 

 

 

 

 

 

(장안문 안에서 46장 180도 파노라마 사진)

 

 

 

 

 

 

(화홍문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