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어머니가 자식들 보러 토요일에 올라오셨다가 일요일에 내려가셨습니다...
가시는날..어머니와 여동생..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인사동, 청계천 구경하고..
종로에서..무슨 행렬을..하더라구요...
그것도 보고...
용산역으로가서.어머니 가시는거 보고...돌아왔지요..
처음으로...어머니와.서울구경..했네요.^^
그냥 서울오시면..집에만.계시다 가시고는 하셨는데...
같이 구경도하고..기분이..좋터군요...ㅎㅎㅎ
참..이날..어머님 보내드리고..
이실장과..먹은 둘둘치킨은 정말...
잊지못할 예술의 맛이였다는...
전설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용산역 : 시간의 흐름속에서...)
같은 사진 다른 느낌...
여러분은 어떤 사진이 맘에..드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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